캘리포니아 타우젠드 옥스 관구의 종신 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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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메리 요한 수녀와 이 메리 안젤라 수녀는 2013년 8월 17일 캘리포니아 타우젠드 옥스 관구에서 종신 선서를 발했습니다. 두 수녀 모두 한국 출신이지만 미국 시민권을 지니고 있고 메리 요한 수녀는 병원 원목으로, 메리 안젤라 수녀는 간호사로서 건강 관리 사도직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타우젠드 옥스 관구에 메리 크리스틴 수녀가 머물고 있어 손수 선서를 받아들였던 것은 한결 더 큰 축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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