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총행정부 취임식

총회 위원들은 저녁기도와 새 총행정부 취임식을 위해 10월 22일 토요일에 안넨탈 수녀원 성당에서 모였습니다.  선거를 통해 받은 축복이 행사 중에 표현되었습니다. 메리 크리스틴 수녀와 다섯 명의 새 선출 총보좌들인 메리 스리쟈 수녀, 메리 앤 수녀, 마리 소화 수녀, 메리 캐틀린 수녀, 마리아 노나타 수녀는 앞으로 호명되어 하느님과 수녀회의 수녀들과 서로 서로에게 리더십 사도직을 이행하는데 투신할 것을 서약했습니다. 공동체는 사랑과 기도의 지지와 총회의 비전을 살아가기 위해 팀으로서 함께 일할 것을 약속함으로써 이에 응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