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시만지로의 큰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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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탄자니아 시만지로의 노틀담 수녀들과 마사이 사람들에게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사랑하는 하느님께서 가장 잘 아십니다. 그분께서 하시는 일은 잘 이루어집니다.” 메리 라슈미 수녀는 마사이 인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는 식수 프로젝트를 위해 수녀회 기금을 신청했습니다.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에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탄자니아 시만지로의 우리 마사이 인들은 깨끗한 물을 구하기를 몹시 바라왔습니다. 고여있는 어떤 물 웅덩이에서나 물을 얻으려 애썼습니다. 소, 염소, 양떼가 물을 공급받는 곳에서 물을 길으려고 매주 한 번 함께 모여와서 나귀에 물을 실어가거나 직접 등에 이고 갑니다. 이 새 사업으로 메리 라슈미 수녀는 자재를 수집하고 기도하기 시작하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들은 12개의 돌무더기, 10개의 모래 무더기, 5천 개의 구운 벽돌, 기둥으로 사용할 목재를 구해 놓았습니다.

공식 방문객이 왔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아이들이 모여 환영과 존경의 표시로써 줄지어 부지로 들어왔습니다. 구 총리, 피터 핀다와 국회의원 올레 산데카와 기타 인사들은 공사 장소를 방문하여 지역의 개발 프로그램에 대한 우리의 관여에 감사와 인정을 표했습니다. 지역, 구역 위원과 기타 지도자들도 그들과 함께 했습니다. 구 국회위원은 차에서 내리자마자 교구장이 이곳에 왔을 때 했던 것과 같은 질문을 메리 라슈미 수녀에게 던졌습니다. “수녀님, 어떻게 이렇게 멀리 떨어진 곳까지 오시게 되었어요?” 우리는 궁핍한 하느님 백성과 함께 하기 위해 변두리로 향하기에 시만지로 사도직이 노틀담 수녀회의 특별한 사도직임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마사이 공동체는 모든 지역 정부 지도자들과 함께 모여 모든 자재를 두고 연설과 기도를 하고 탱크가 놓일 자리를 청소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물이 있으니 펌프장은 우물 근처에 세워질 것입니다. 물탱크 공사 진행은 진행 중이며 모양새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은 희망과 감사에 차 있습니다.

우리 학교와 노틀담 수녀회의 일에 대해, 특히 현장에서 함께 차를 마실 때 다양한 사람들의 많은 의견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시는 일을 보면 분명 하늘에 수녀님들의 자리가 마련되어 있을 거예요. 아무리 감사드려도 부족합니다.” 노틀담 세계의 사랑하는 수녀님들의 기도가 담긴 지지와 독일 디알로그 프로옉트의 기부에 대해 감사 드립니다.

하느님과 노틀담 가족에게 큰 감사를 드리며 기쁨의 함성을 지를 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