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한국평화의 모후 관구 종신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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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월 25일(금) 오후 2시, 노틀담 복지관에서 인천교구장이신 정신철 세자 요한 주교님의 주례로 한국 평화의 모후 관구, 강정민 마리아 피데스 수녀와 홍다혜 마리 소화데레사 수녀가 종신선서를 하였습니다.

좋으신 하느님의 섭리적 돌보심을 더욱 깊이 체험하고 선포하기 위해 일생을 봉헌한 두 수녀가 더욱 더 ‘마리아를 통하여 예수께로’ 일치해 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